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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탁구 수준 현주소 100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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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련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2-09-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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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화된 한국 탁구 경쟁력...장우진도 예선부터 뛰는 'WTT 스타 컨텐더'

한국 탁구대표팀 에이스로 활약해온 장우진.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WTT(월드테이블테니스) 스타 컨덴더’는, 테니스로 치면 ATP 투어 마스터스 1000 시리즈와 같은 격이라 할 수 있다. 국제탁구연맹(ITTF)이 세계 테니스 투어 대회를 모방해 만든 상급 월드투어다. 그만큼 세계 정상급 스타들이 다수 출동하는 무대로, 한국 선수들에게는 힘겨운 무대이다.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복홀에서 시작돼 17일까지 열리는 ‘2022 WTT 스타 컨덴더 부다페스트’. 여기에도 남자부 세계랭킹 2위 마롱(중국)을 비롯해, 여자부 1위 첸멍(중국) 등 강호들이 나왔다.

한국 탁구도 이번에 급격하게 떨어져 있는 선수들의 랭킹포인트를 끌어올리기 위해 국가대표는 물론 실업팀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남자는 대표팀 ‘맏형’이 된 장우진(국군체육부대)를 비롯해, 세대교체의 주역 조대성(삼성생명)과 안재현(삼성생명), 조승민(국군체육부대)이 도전장을 냈다.

그러나 오랜 동안 대표팀 에이스로 활약한 장우진은 지난해와 올해초 부진으로 세계랭킹이 30위로 추락해 예선(1~3라운드)부터 험난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기대주 안재현도 43위여서 역시 예선부터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한다.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한 조대성은 89위, 조승민은 109위로 마찬가지다.

한국 탁구가 처해 있는 냉엄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선수들이 분발해서 랭킹포인트를 더욱 끌어올려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나마 국가대표가 아닌 임종훈(19위·KGC인삼공사)과 이상수(23위·삼성생명)는 본선 1라운드(64강)부터 시작한다.

장우진은 첫날 예선 1라운드를 부전승으로 오른 뒤 예선 2라운드에서 세계 70위인 야쿠부 자스(폴란드)한테 게임스코어 3-2 신승을 거두는 등 고전했다. 안재현도 예선 2라운드에서 세계 100위인 마누시 우트팔바이 사(인도)에게 3-2로 어렵게 승리했다. 조승민은 그 인도 선수에게 예선 1라운드에서 2-3으로 지고 말았다.

조대성은 예선 1라운드에서 세계 102위 톱 자르비스(영국)에게 3-2로 간신히 이겼다. 장우진, 안재현, 조승민, 조대성은 모두 현 국가대표다.

여자부도 세계 12위 전지희(포스코에너지)와 34위 서효원(한국마사회)만 본선 1라운드부터 시작할 뿐이다. 76위 김하영(대한항공), 77위 이시온(삼성생명), 83위 최효주(삼성생맹), 양하은(포스코에너지)은 예선 1회전부터 치러야 했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한 김나영(포스코에너지)은 랭킹이 102위여서 출전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 됐다.

양하은은 첫날 예선 1, 2라운드에서 각각 3-0 승리를 거뒀으나, 전 국가대표인 최효주는 세계 132위인 프랑스 선수에게 1-3으로 져 초반 탈락했다. 이시온도 예선 2라운드에서 168위 우크라이나 선수에게 3-2 신승을 거뒀다. 김하영은 예선 2라운드에서 승리했다.

크게 추락해 있는 한국 탁구의 국제경쟁력, 회복이 급선무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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